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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아르떼뮤지엄 - 모든 감각을 자극하는 곳 안녕하세요, 일상지니 입니다. 제주도에 다녀와서 다른 건 몰라도 이건 꼭 포스팅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노트북을 열었어요. 아르떼뮤지엄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사실 저는 있는지도 몰랐던 곳으로, 이번에 제주도를 자주 찾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가게 되었는데요. 나름 세상 신기한 것 많이 봐왔다고 생각했는데, 무척이나 신기했어요. 국내 최대 규모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이라는 데, 유명한 디자인 회사인 d'strict가 선보이는 전시관이라고 하는데요. 기존에 스피커 제조 공장으로 사용되던 1,400평 면적에 최대 10미터 높이로 만들어졌다고 하더라고요. 오픈도 최근에 해서 여기를 알고 오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신기했는데, 심지어 사람들이 꽤 많이 와서 놀라기도 했어요. 비가 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도착했을 때.. 더보기
제주도 백종원 더본 호텔 - 식도락의 성지 안녕하세요, 일상지니 에요.코로나 이후 해외는 엄두도 못 낸 지 이미 오래고, 그나마 제주도에 찾는 분이 많으실 거라 생각하는데요. 제주도 숙소 중에 가장 만족스러웠던 '제주도 백종원 더본 호텔'에 대해서 적어보려고요. 더본 호텔의 존재를 알게된 건 지난번 제주도에서 연돈을 찾아가면서부터에요. 연돈을 왔다 갔다 하면서 그 옆에 있는 호텔이 백종원의 더본호텔을 보게 되었고, 무얼 먹으면 좋을까 여행에서 최고의 질문을 하던 중에 호텔 안에 있는 본가 프리미엄을 알게 되었죠. 한번 먹어보고는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는 더본 호텔로 처음부터 숙소를 잡고 오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서울로 향했어요. 호텔 안에 본가 말고도 중국집, 스파게티집 등등이 있었거든요. 다음에 여기 오면 음식 걱정을 없겠다고 생각하고 돌아왔죠. .. 더보기
운동을 하는 마음 안녕하세요, 일상지니 에요. 새해맞이 운동을 하고 계신가요? 새해 계획에 다이어트가 빠질 수는 없겠죠. 저도 새해를 맞아 새롭게 운동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한동안 쉬었던 요가를 다시 하고 있는데요.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는 그 순간, 운동하는 그 마음이 문득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 글을 쓰게 되었어요. 하루 중에 몸을 생각하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요? 오히려 내 마름대로 따라주지 못하는 몸이 아쉽고 서운할 정도로 몸을 내 생각의 대상으로 생각해 온 것 같아요. 나이가 먹는 게 서로운 이유도 바로 그것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한 해 한 해 마음과는 달리 한참을 뒤쳐지고 있는 몸을 발견하게 되죠. 운동도 어쩔 수 없이 살기 위해 하는 지경에 이른 지 오래예요. 심지어 남들의 멋진 몸을 보며, .. 더보기
다시 새롭게 - '일상지니'의 일상적인 라이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코로나로 정신없는 세상 속에서 모두들 안녕하셨나요? 결국 올해가 다 가도록 코로나의 열병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그렇게 내년을 맞을 준비를 해야 될 때가 왔네요. 그동안 저에게도 많은 일이 있었는데요. 사회적 거리두기로 모든 것이 멈춘 것 같지만 그 안에서도 끊임없이 무엇인가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 참 살아있는 것은 이런 거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어쨌든 그동안 다른 걸 하느라 좀 바쁘기도 했고, 바쁠 즈음해서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계기를 마련해주었던 분이, 안타깝게도 쓰신 글로 논란이 되어 블로그를 쉬는 바람에 조금은 생각이 많아지기도 했어요. 사람들의 생각이 너무나 다양하고, 블로그라는 게 사실 공개적인 글이라 공격의 소지가 될 수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고요. 어찌.. 더보기
수확의 계절 - 고구마 캐기 안녕하세요, 에코지니에요.10월 한 달간 바쁜 일들이 겹치고 겹쳐, 오래간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올해 코로나의 습격에도 불구하고 수확의 계절을 맞아, 모두 풍성한 가을을 보내고 계신가요?저는 얼마 전 올해 야심 차게 심었던 고구마를 수확하고 돌아왔는데요. 수확의 기록을 더 늦기 전에 기록해 보려고요. 올해 5월에 풍운의 꿈(?)을 안고 집을 나서 밭을 갈고 고구마를 심었는데요. 긴긴 장마를 핑계로 관리 한번 못해주고 여름을 보냈더니,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그런 현실과 마주하게 되었어요. 잡초가 얼마나 자랐던지, 누가 보면 버려진 땅 같더라고요. 9월 말이 돼서야 현실을 직시하고 겨우 겨우 잡초를 뽑아주었답니다. 한동안 너무 관리를 안 해서 그런지 잡초 뽑는 데만도 한참이 걸리고, 기진맥진해 미칠 지.. 더보기
'애드센스 승인 대란' 들어보셨나요? 안녕하세요, 에코지니예요.벌써 9월 한 달도 다 가고, 곧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있네요. 저도 어쩌다 시작한 육아휴직으로 나름의 바쁜 나날을 보내던 중, 다시 어쩌다 또 복직을 앞두고 펼쳐놓았던 많은 것들을 하나 둘 정리하고 있는 중이에요. 그런데 여러분, 애드센스 승인 대란 이야기 혹시 들어보셨나요? 티스토리 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라도 시도해 본다는 그 애드고시, 각종 노하우와 팁이 난무하던 우리의 애드센스가 갑자기 승인 대란이라는 소식을 전해 들었지 뭐예요. 그 대란의 전말인즉, 블로그 개설 후 심지어 포스팅 하나 없는 티스토리도 애드센스 승인이 난다는 이야기였어요. 그만큼 쉽게 승인이 난다는 얘기겠죠? 전통 애드고시라면 2주가 걸려 답을 겨우 겨우 암쏘쏘리 이메일을 받을까 말까 했는데 말이죠. 그리고.. 더보기
D + 1671 : 인생의 통과의례 - 생의 첫 치과치료 안녕하세요, '에코지니'예요.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으로 2주간의 가정보육을 하면서 더 정신없었던 요즘, 더 늦기 전에 포스팅하려고 왔어요. 여러분은 인생의 첫 치과치료를 기억하시나요?저도 솔직히 처음 치료받았던 건 기억이 안나고, 치과라는 것에 대한 최초의 기억과 느낌만 남아있어요. 치과에 대한 무서운 기억과 특유의 냄새, 보는 것만으로도 소름 돋는 기계가 다가오는 순간의 기억과 이빨로 전해지는 진동. 그 무엇도 유쾌하지 않은 기억이죠. 부모가 자식은 경험하지 않았으면 하는 수 많은 경험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치과치료는 정말 피하게 하고 싶은 것 중에 하나인데요. 인생에서 직접 경험하지 않고는 절대 느낄 수 없는 것이 있다면 그것도 치과치료가 아닌가 생각하게 되는 요즘이에요. 양치질이나 치아관.. 더보기
D + 1661 - 슬기로운 가정보육 (feat. 알리익스프레스) 안녕하세요, 에코지니예요.느닷없이 시작된 가정보육으로 '비자발적인 소비 요정' 으로 거듭나고 있는 요즘이에요. 아이가 집에 있으니 갑자기 필요한 온갖 것들이 눈에 띄고, 같이 있는 시간이 길어지니 사달라는 것들도 늘어나며, 고스란히 하나하나 소비로 이어지고 있는 중이네요. 간식이나 식비가 늘어나는 건 말할 것도 없고요. 내 진즉 '간소하고 소박한 미니멀라이프' 를 꿈꿔왔는지 조차 까마득해지는 순간, 그나마 절 위로해 주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바로 알리익스프레스. 오늘도 필요한 것을 사러 알리익스프레스 앱에 접속하려던 중, 혹시 저처럼 인터넷 구매가 늘어나시는 분들께도 도움이 되실까 포스팅 + 구매를 이어갑니다. 오늘의 구매 - 문 닫힘 방지 요새 아이가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며 스트레스가 하나 생겼는데,.. 더보기